대구FC의 송제헌과 김기희가 K리그 27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송제헌은 2일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두 골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어 27라운드 베스트 11 미드필더 부분에 이름을 올렸다. 송제헌은 앞서 25라운드에선 공격수 부분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올 시즌 프로에 데뷔한 김기희도 수비수 부분에서 '뛰어난 위치 선정과 대인 마크를 선보였다'는 평가와 함께 처음으로 베스트 11에 뽑혔다. 대구FC 선수가 이번 시즌 한 라운드에 2명 이상 베스트 11에 선정된 건 지난 15라운드(윤시호, 주닝요)에 이어 두 번째다.
이호준기자 ho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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