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교육(회장 박성훈)의 재능스스로사회는 초등학생들이 지루하고 재미없는 과목으로 인식하고 있는 사회과목에 쉽게 접근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먼저, 학습자들은 재능스스로사회를 통해 정치, 경제, 지리, 역사, 문화의 사회 전 영역을 골고루 공부할 수 있다. 재능스스로사회는 딱딱하게 사실을 열거하는 형식에서 벗어나 스토리텔링 형식의 전개로 학습자들이 공부하는 재미와 흥미를 느낄 수 있게 만들었다. 더불어 초등학생들이 사회가 단지 공부해야만하는 과목이 아니라 우리 실생활에 필요한 유용한 지식임을 인지하도록 실생활에 관련된 사회, 경제개념을 잡아준다. 특히 경제 개념학습을 통해 경제지식의 습득뿐만 아니라 건전한 경제의식까지 함께 기를 수 있다.
재능스스로사회는 다양한 그림과 이야기를 통해 학습자들이 상상력을 발휘하고 창의성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실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사건들을 이야기와 그림으로 구성해 학습자들이 쉽고 재미있게 접근하고 학습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재능교육의 학습지교사인 한 재능선생님(재능교사)은 '끈기가 부족한 초등학생들이 단순히 성적을 올리기 위한 수단으로 사회과목을 학습하면 흥미를 잃기 쉽다'며 '공부가 아닌 재미있는 이야기라고 인식할 수 있는 재능스스로사회를 통해 사회과목에 흥미를 느끼게 해 주는 게 중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재능스스로사회(문의 1588-1132)는 현재 초등학교 3학년부터 5학년까지 학습할 수 있으며 G등급부터 I등급까지 각 등급 별로 40세트씩 총 120세트가 있다. 재능스스로사회는 도입, 주제학습, 되짚어 보기, 더 나아가기, 형성평가로 구성되어 사회 과목의 예습부터 복습까지 종합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뉴미디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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