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아름다운 숲에 '오대산 전나무숲' 선정
환경단체 생명의숲은 25일 '제12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올해의 가장 아름다운 숲으로 '오대산 국립공원 전나무숲'을 선정,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생명의숲, 산림청, 유한킴벌리가 함께 진행하며, 올해는 '생명의 숲을 찾습니다'라는 주제로 열려 시민, 지자체, 학교 등 다양한 곳에서 참여했다.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심사, 온라인 투표 등을 통해 생명상 1곳, 공존상 9곳, 심사위원특별상 1곳이 선정됐다.
생명상을 수상한 오대산 국립공원 전나무숲은 평균 수령 83년, 최고 수령 300년된 전나무들이 즐비한 우리나라 최대의 전나무숲 중 하나로, 풍부한 역사와 문화자원을 간직한 천년 고찰 월정사와 더불어 오대산 국립공원의 대표적인 명소이다.
공존상에는 경북 포항 여인의 숲, 울산 동구 대왕암공원, 전남 담양 명옥헌원림, 신안 망화산 생태숲, 흑산도 진리당숲, 완도 난대림 푸른까끔길, 전북 임실 대말방죽숲, 제주 사려니숲길, 충북 보은 속리산 오리숲이 선정됐다.
심사위원 특별상은 광주 광산구 임곡초등학교에 돌아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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