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도현장관리사무소 건립 승인..2013년 착공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독도현장관리사무소 건립 승인..2013년 착공

경북도가 독도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추진해온 독도현장관리사무소(독도입도지원센터) 건립사업이 승인을 받았다.

경북도는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심의에서 3차례 부결된 독도현장관리사무소 건립에 대한 문화재 현상변경심의가 통과됐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2009년 6월부터 지금까지 이 사업 심의가 부결됐지만 문화재청과 문화재위원들을 상대로 현장관리사무소의 필요성을 알리고 사업규모를 축소해 이런 결과를 얻었다.

오는 2014년 말까지 독도 동도(東島)에 들어설 현장관리사무소는 당초 4층에서 3층으로 층수를 줄였고 면적도 900여㎡에서 480㎡로 절반 가까이 축소됐다.

또 건물 위치도 동도의 몽돌해안 안쪽에서 선착장 쪽으로 옮겨졌다.

도는 문화재위 승인을 받음에 따라 연내 실시설계를 발주하고 오는 2013년 착공할 예정이다.

독도현장관리사무소는 입도객들이 태풍이나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하게 독도에 접근하도록 동도 선착장 부근에 총사업비 100억을 들여 3층 필로티 구조로 건립된다.

관리사무소가 지어지면 천연보호구역 훼손을 막고 탐방객 안전관리와 연구조사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된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독도현장관리사무소는 독도자원의 효율적 관리는 물론 독도 영유권을 공고화하기 위해 필요하다"며 문화재위원회 결정을 반겼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마포구청장 후보인 박강수 국민의힘 후보가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와 관련해 '마포는 4년 동안 큰 안전사고가...
온라인에서 퍼진 '2026 대한민국 주요인물 연봉' 표에서 삼성전자 노조위원장 최승호의 연봉이 9억원으로 나타나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이는...
충남 당진에서 20대 A씨가 반려견을 학대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으며, 경찰은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그를 붙잡았다. A씨는 낮에는 반려견을...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골든'이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올해의 노래를 수상했으며, 가수 이재가 시상식에 참석..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