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 "원빈 때문에 눈물 글썽!"
천상지희 다나가 배우 원빈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 화제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다나는 '내가 좋아한 사람&나를 좋아한 사람'이라는 피켓 제목으로 말주머니를 써냈다.
다나는 "어려서부터 원빈을 너무 좋아했다"며 "지금까지 활동하면서 단 한 번도 만나 본 적이 없어 너무 보고싶다"고 전했다.
이어 "연예계 활동을 하면서 만날 날을 고대하며 다이어트까지 했지만 오빠가 입대하면서 만남은 이뤄지지 않았다"며 "오빠를 기다리기로 하고 군대에 보내드렸다. 그런데 군대에서 다리가 아프셔서 일찍 제대를 하셨다. 너무 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또한 이 날 다나는 붐과 이특의 '여보세요. 장난전화' 작은 코너에 원빈과 전화 통화가 됐다는 거짓말에 깜빡 속아 눈물까지 쏟아내 진정한 팬임을 입증했다.
한편 이 날 방송에는 '강심장' 100회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다나를 포함한 김장훈, 윤세아, 김현중 등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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