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게임 '카스 슬러거(Cass Slugger)'의 돌풍이 거세다. '카스 슬러거'는 출시 한 달 만에 국내 앱 포털 서비스 팟게이트의 최근 무료 인기 애플리케이션 순위 상위권에 랭크, 총 다운로드 건수가 5만에 이르는 등 젊은 층에게 인기몰이 중이다.
'카스 슬러거'는 타자가 되어 홈런레이스를 펼치는 게임으로 최대한 많은 타격을 성공시켜 높은 점수를 쌓아나가는 배틀 게임이다. 힘과 스피드의 조합이 다른 '카스 후레쉬', '카스 라이트', '카스 레드', '카스 레몬' 총
4종으로 구성된 캐릭터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을 상하좌우로 움직여 타격을 조정할 수 있다.
또한, 경기 중 깜짝 등장하는 스페셜 볼을 홈런으로 날리면 '카스 배트카드'와 '카스 슈트카드'와 같은 특별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도록 하여 게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유발하고 재미요소를 부여했다.
특히 타자만 가능한 미니 게임이지만 시원한 타격감이 일품이라는 평을 얻고 있으며 기존 모바일 야구 게임과 달리 무료로 서비스 되는 것이 특징이다.
오비맥주 송현석 마케팅 상무는 "스마트폰 사용자 2000만명 시대를 맞이해 스마트폰 유저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게임 콘텐츠를 통해 '카스'의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화하고자 했다" 며 "국내 맥주업계 최초로 스마트폰용 스포츠게임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이는 등 새로운 시도를 통하여 젊은 세대와 교감, 문화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임상준기자 new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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