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안경 "떠오르는 시장 남미로 가자"

남미 지역 바이어들이 대구 안경 산업을 찾았다.

중소기업중앙회와 한국안경산업지원센터는 7, 8일 '남미 주요바이어 국내 방문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대구의 안경산업 발전과 수출증대를 위해 마련한 것으로 지난 8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현지를 방문해 가졌던 수출상담회의 후속 사업이다.

7일 오전 안경산업지원센터에서 간담회를 가진 뒤 8일에는 안경테 제조 업체인 월드트렌드와 안경 케이스 제조업체인 국제케이스 등 지역의 10개 업체 현장을 방문, 상담 기회까지 가졌다.

행사 관계자는 "최근 들어 남미시장은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꾸준히 경제성장을 하고 있으며 넓은 소비시장을 자랑하는 매력적인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한국안경제품은 유럽에 못지않은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가격 경제력도 있어 현지 바이어들의 좋은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에 본 행사를 계기로 국내 안경산업의 수출 활로는 더욱 넓어지리라 예측된다"고 밝혔다.

노경석기자 nks@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