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소병욱)는 공과대학 내 전기에너지공학과와 화학시스템공학과를 신설하고 2012학년도 정시모집에서 각각 30명을 선발한다.
대구가톨릭대 측은 "그린에너지 산업이 국가 신성장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는 상황에서 신재생에너지 및 전기 분야 관련 교육을 통해 그린에너지산업 핵심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학 측은 전기에너지공학과를 졸업하면 한국전력공사를 비롯한 공기업이나 전기설계, 전기공사 전문업체를 비롯해 전기에너지 관련 공공기관이나 연구소 등 다양한 방면으로 취업할 수 있다고 밝혔다.
화학시스템공학과는 석유나 천연 광물로부터 생활에 필요한 화장품, 섬유, 의약, 고무, 플라스틱, 신소재 등 각종 화학제품을 연구'개발하는 방법을 가르친다. 졸업 후 화장품 공업, 식품 공업, 정밀화학 기업과 연구소 등에 진출할 수 있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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