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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燈의 역사·제작기법과 상용화 방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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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불교총연합회 학술 심포지엄

대구불교총연합회는 5일 평산아카데미에서 내
대구불교총연합회는 5일 평산아카데미에서 내'외빈 등이 참가한 가운데 '제1차 전통등(傳統燈) 학술 심포지엄'을 가졌다. 대구불교총연합회 제공

대구불교총연합회(이하 대불총)는 5일 평산아카데미에서 대불총 회장 성문 스님을 비롯한 내'외빈 등이 참가한 가운데 '제1차 전통등(傳統燈) 학술 심포지엄' 입제식을 가졌다.

대불총 사무처장 정필 스님의 기조발표로 시작한 심포지엄은 전통등 문화 전체의 발전을 도모하고 더불어 수준 높은 등문화 장인 육성과 많은 불자 참여를 꾀해야 할 것이며, 연구와 논의를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유기적인 제작기법 연구로 효율성을 도모하고 보수비용 등의 절감과 제작기법의 전산화를 이룩해야 한다는 내용을 발표했다.

심포지엄 1, 2강은 전통등연구회공방 전영일 대표가 전통등의 문화적 이해와 전통등 역사, 전통등 제작 기법, 전통등의 상용화 방안 등을 발표했으며 심포지엄 3, 4강에서는 이심조형 이기환 선생이 설계도면의 중요성, 제작 및 보관의 용이성, 전통등의 문화적 가치, 전통문화를 이어갈 우리들의 마음가짐 등에 대해 발표했다. 마지막은 발표된 주제들을 바탕으로 종합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전창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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