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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여성가족정책 유관기관 합동 워크숍 열어

- 여성정책 연구․시설단체․행정 등 업무담당 40여

경북도, 여성가족정책 유관기관 합동 워크숍 열어

- 여성정책 연구․시설단체․행정 등 업무담당 40여명이 참여 -

경상북도는 11. 18일(금) 오후 2시 팔공산온천관광호텔 회의실에서 여성가족분야 10개 유관기관 업무담당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정책 관련기관 합동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합동 워크숍은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연구원과 다문화지원 센터, 보육정보센터 등 관련기관단체,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가족정책의 패러다임 변화와 최근 복지수요 급증에 따른 여성, 보육, 아동, 청소년, 다문화 등 6개 분야별 새로운 시책 발굴과 관계기관간 상호협력을 통해 도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여성가족 정책을 추진하기 위함이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복지환경과 정책여건의 변화에 대한 특별 강연으로 '사회복지패러다임 변화와 여성가족정책의 과제'란 주제로 대구대학교 이진숙 교수의 특강이 있었으며, '연구기관․출연기관․행정기관간 협력방안'에 대해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정일선 실장이 '경상북도 조손가정 실태와 지원방안'에 대해 경북여성정책개발원 배옥현 연구위원이 발표를 했다.

이어 여성정책과 다문화정책 등 6개 업무분야별 담당자가 모여 소관 업무에 대한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토론회를 갖고 여성가족정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경북도 김승태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여성가족정책이 도민들에게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시책발굴과 기관간의 정책 공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하고 이러한 계기를 통해 도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개발하고, 관련기관간의 상생협력을 통해 도민들이 행복한 경북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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