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구 의회에 혐오시설 관련 조례 제정 요청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발전연구원

대구지역균형발전연구원(원장 백승정)은 22일 서구청과 서구의회를 찾아 혐오시설이 집중된 서구에 처리비용 보상을 위한 조례를 제정해 달라고 촉구했다. 서구 지역에는 음식물쓰레기장, 분뇨처리장, 열병합발전소 등 기피 시설이 밀집해 있어 인근 주민들이 지가 하락과 환경오염 등 여러 가지 피해 때문에 불편한 감정을 드러내고 있다. 발전연구원은 서구의회가 조례 제정을 거부하면 유권자 10% 이상의 서명을 받아 조례 제정을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백승정 원장은 "서구의 혐오시설 관련 문제는 누군가가 나서서 해결하지 않으면 서구의 미래가 없기 때문에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수영기자 swimming@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