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참외 생산량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참외의 고장 성주'는 요즘 튼실한 참외 대목을 만들기 위한 접붙이기 작업이 한창이다.
하우스 13동(8천580㎡) 규모의 참외농사를 하는 백전현(58'성주읍 금산리) 씨는 "이달 말까지 9천여 개의 대목을 만들어 내년 1월 초에 정식해 3월 25일쯤 첫 수확을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성주군은 올 한 해 전체 농가 8천900여 가구 가운데 절반이 넘는 4천682가구가 참외 농사를 지어 3천600억원의 수익을 올렸다. 성주'정창구기자 jungc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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