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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 雪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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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산천이 설국(雪國)으로 변했다.

국내에서 눈이 가장 많이 내리는 울릉지역이 1일 20㎝의 적설량을 기록, 성인산(해발 984m) 정상과 계곡 등지는 눈으로 뒤덮였다

울릉도는 이날 성인봉, 미륵산(해발 901m) 등 해발 900m가 넘는 높은 산 줄기에 많은 눈이 쌓였고, 나리분지 등 산간 마을에도 5~10㎝의 눈이 덮여 장관을 연출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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