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대구 도심에서도 한미 FTA를 반대하는 야당과 진보단체들의 항의집회가 열렸다.
대구경북진보연대 등이 주최해 대구 국채보상공원과 반월당 일대에서 오후 2시30분부터 열린 이날 집회에는 한미 FTA에 반대하는 진보단체 회원 등 경찰추산 500여명이 참여했다.
집회를 마친 참가자들은 반월당에서 한일극장 앞으로 돌아오는 구간에서 가두시위를 벌였으며, 이 과정에서 반FTA 상징물인 상여 모형과 이명박 대통령의 사진을 불태우기도 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오후 8시 40분께 한일극장 앞에서 정리집회를 한 뒤 해산했다.
[뉴미디어국]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李대통령 "세월호 참사에 사이렌? 악질 장사치 패륜행위" 스타벅스 맹비난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박근혜 등판 효과' 金-秋 신경전…국힘 "보수 결집" vs 민주 "위기 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