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교회사연구 50년' 마백락 선생 기념논총 봉정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9일 오전 매일신문사 11층에서 열린
9일 오전 매일신문사 11층에서 열린 '마백락 선생 교회사연구 50주년 기념 논총 봉정식'에서 성가대가 축가를 부르고 있다. 김태형기자 thkim21@msnet.co.kr

'마백락(73) 선생 교회사연구 50주년 기념논총 봉정식'이 9일 오전 매일신문사 11층에서 열렸다. 이날 봉정식에는 천주교 대구대교구장 조환길 대주교와 안동교구 두봉 주교, 이용길 교구 총대리 신부, 대구대교구 1대리구 주교대리 하성호 신부 등 150여 명의 성직자와 신자들이 참석했다.

1938년 대구에서 태어난 마 선생은 영남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대구대교구 칠곡본당과 신동본당 전교회장을 33년간 역임했으며 현재 영남교회사연구소 부소장과 대구 관덕정순교자기념관 운영위원, 한국천주교회 시복시성주교 특별위원회 역사전문가 위원 등을 지내고 있다. 마 선생은 50년 동안 끊임없이 한국 천주교 역사를 연구하면서 영남교회사 연구의 기초를 다진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직접 순교자 유적 및 행적 등을 추적하면서 순교자 연구에 독보적인 업적을 쌓았다.

이번에 출판된 '발로 쓰는 한국 천주교의 역사'는 이런 마 선생의 열정과 업적을 기리기 위해 30여 명의 제자들이 쓴 논문을 모아놓은 논총이다.

이날 참석한 조 대주교는 축사에서 "논총의 제목처럼 마 선생은 발로 쓰는 한국 교회사를 이룩해왔으며 마 선생의 업적은 순교자의 행적과 유품, 교우촌 등을 찾는 데 크나큰 역할을 했다"며 "더 건강하게 오래 사셔서 우리 곁에 함께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창훈기자 apolonj@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6월 3일 대구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가 민주당 김부겸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조사에 따르...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은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이벤트 논란에 대해 깊은 사과를 표명하며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다. 6월 대구 아파트 입...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작업 중 구조물이 붕괴되어 7명이 부상하고 2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으며, 소방당국이 구조 작업을 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