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울시, 붕괴위험지역민에 임대주택 우선 공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울시, 붕괴위험지역민에 임대주택 우선 공급

서울시는 재난 위험이 높은 지역에 거주하는 시민에게 시가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에 우선 입주할 수 있는 권리를 주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난달 종로구 행촌동 소재 무허가건물을 방문해 거주민들의 안전대책 마련을 지시한 것에 따른 후속 조치다.

공공임대주택 우선 입주 대상자로 선정되려면 현재 거주하고 있는 주택이 건축물 안전 진단 결과 D(미흡) 또는 E(불량) 등급을 받았고 관할 구청장이 재난위험시설로 지정해 대피 및 철거명령을 내린 경우여야 한다.

또 인접한 축대와 옹벽, 석축이 재난 관련법상 특정관리대상 시설로 지정받아 붕괴 위험이 높은 경사지 주택에 살고 있어야 하며, 공공임대주택 공급 대상인 '3개월 이상 거주'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와 같은 조건을 모두 충족한 거주자는 구청에 신청하면 인근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할 수 있다.

시는 행촌동 무허가건물 거주민 16명을 우선 인근 공공임대주택에 입주시킬 예정이며 25개 자치구를 통해 이주 대상자를 추가로 파악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마포구청장 후보인 박강수 국민의힘 후보가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와 관련해 '마포는 4년 동안 큰 안전사고가...
온라인에서 퍼진 '2026 대한민국 주요인물 연봉' 표에서 삼성전자 노조위원장 최승호의 연봉이 9억원으로 나타나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이는...
충남 당진에서 20대 A씨가 반려견을 학대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으며, 경찰은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그를 붙잡았다. A씨는 낮에는 반려견을...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골든'이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올해의 노래를 수상했으며, 가수 이재가 시상식에 참석..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