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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도·농교류 활성화 담당…녹색농촌체험마을 9호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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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농 교류와 농촌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주의 '녹색농촌체험마을 9호'가 탄생했다.

상주시는 12일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서면 한농유기농 녹색농촌체험마을 준공식(사진)을 했다.

한농유기농 녹색농촌체험마을은 사업비 4억3천만원이 투자돼 민박시설, 아토피 체험관, 쉼터 등을 갖췄다.

이곳에서는 도시민들을 위해 체류형 농촌체험프로그램으로 각종 유기농 농사체험을 비롯해 산나물'버섯'임산물 채취, 광합성 효소음료만들기, 유기농 웰빙뷔페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민들은 농촌의 부존자원을 활용한 농업 부가가치 창출과 도'농교류 촉진, 농산물 판매 촉진 등을 통해 농촌 소득증대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주에는 낙동면 승곡마을, 화북면 병천마을, 모동면 지장마을, 이안면 새남골마을, 모서면 버들뱅이마을, 화동면 버드니마을, 내서면 밤원마을, 공성면 왕실마을 등 8곳에 녹색농촌체험마을이 조성돼 있다.

상주'황재성기자 jsgold@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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