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용카드 소득공제 혜택 고소득층에 집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신용카드 소득공제 혜택이 고소득층에 집중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국회예산정책처는 19일 '신용카드 소득공제의 소득계층별 귀착 및 세수효과'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고소득층에 집중되는 신용카드 소득공제 혜택을 단계적으로 축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09년 기준 1인당 평균 신용카드 소득세 감면액은 15만8천원이었다.

연간 급여 기준으로 보면 2천만~4천만원 구간에선 7만6천원에 불과하나 8천만원~1억원 구간에선 42만7천원, 1억~2억원 구간에선 60만9천원에 달했다.

예산정책처는 "신용카드 소득공제 제도는 당초 도입 취지를 어느 정도 달성했다"며 "다만, 일시에 폐지하기보다 소득공제 규모를 단계적으로 축소하는 방향으로 개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심재연(72·국민의힘) 영주시의원은 경북도의원 영주시 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발전 전략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재명...
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가 주춤하고 있지만,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하며, 올해 1분기 메...
제1215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 '13, 15, 19, 21, 44, 45'가 발표되었고,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각각 19억9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