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인영 여고생 시절, "청순한 모습"에 누리꾼들 반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가수 서인영의 여고생 시절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서인영 여고생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이는 서인영이 17살 때 출연한 EBS 청소년 드라마 '학교이야기'를 캡쳐한 것이다.

사진은 흰색 교복 블라우스를 입고 어깨길이의 검은 생머리를 한 청순한 여고생 서인영을 담고 있다.

서인영 여고생 시절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인영 여고생 시절 완전 청순했네", "서인영 여고생 시절 은근히 포스있다", "서인영 여고생 시절부터 연기활동 했구나" 등의 반응과 관심을 보였다.

한편 서인영은 지난달 16일 미니앨범 '브랜드 뉴 엘리(Brand New ELLY)'를 발매하고 각종 음악 프로그램과 예능 프로그램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