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다사다난했던 신묘년도 이젠 손가락으로 꼽을수 있을 정도의 날짜만 남았다. 벽에 붙어 있는 한 장의 달력을 볼 때 남들보다 잘살아 보겠다는 마음으로 바쁘게 살아왔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하루를 반성할 줄 아는 사람들은 결코 세상살이가 힘들다고 말을 하지 않을 것이다. 이는 자기의 반성을 통하여 잘못을 뉘우치면서 깨달음을 얻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 모두는 잠시 시간을 쪼개어 자아를 반성할 줄 아는 사람들이 되어야만 한다.
벽에 붙어 있는 한 장의 달력이 말해 주듯이 신묘년은 가고 새로운 해인 '흑룡이 하늘을 힘차게 높이 날아 오르는' 임진년 새해가 다가오고 있다. 이제 우리는 한 해를 마무리 하는 시점에서 지난 한 해를 뒤돌아볼 줄 아는 자세가 필요하다. 바쁜 와중에서도 잠시 명상의 시간을 가져보자. 곰곰이 지나간 한 해를 생각하면서 잘못된 것은 과감히 버리는 자아반성의 시간을 가져보자. 이제 다가오고 있는 흑룡의 해인 임진년을 새로운 각오로 맞을 준비를 하자.
김대호(인터넷 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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