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숨겨진 피해 사례 확인 후 심리치료"…시교육청 학교폭력 실태 설문조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교육청이 26일부터 각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실태 파악을 위한 설문조사에 들어갔다.

시교육청은 26일 오전 초'중'고 교장과 학생생활지도부장, 상담부장 등 1천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학생문화센터에서 '긴급 학생생활지도를 위한 관계자 회의'를 갖고 학교폭력 피해 사례 수집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방학을 하지 않은 중'고교는 26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마쳤다. 지난주부터 방학에 들어간 각 초교는 우편을 이용하거나 방과후 학교 학습을 위해 등교하는 학생 등을 상대로 실태 파악에 들어갔다.

일부 초교는 학년별로 비상소집을 통해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숨겨진 학교 폭력 피해 사례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것"이라며 "피해 학생을 찾아 심리치료를 하는 등 해당 학생이 안정된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했다.

채정민기자 cwolf@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마포구청장 후보인 박강수 국민의힘 후보가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와 관련해 '마포는 4년 동안 큰 안전사고가...
온라인에서 퍼진 '2026 대한민국 주요인물 연봉' 표에서 삼성전자 노조위원장 최승호의 연봉이 9억원으로 나타나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이는...
충남 당진에서 20대 A씨가 반려견을 학대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으며, 경찰은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그를 붙잡았다. A씨는 낮에는 반려견을...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골든'이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올해의 노래를 수상했으며, 가수 이재가 시상식에 참석..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