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예술회관은 푸치니 3대 오페라 갈라 콘서트로 꾸미는 송년음악회를 30일 오후 7시 팔공홀에서 연다.
객원지휘자 이동신이 지휘봉을 잡고 지역을 대표하는 정상급 성악가 9명과 대구시립교향악단, 대구시립합창단,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등 시립예술단 130명이 함께 무대에 오르는 대규모 송년음악회로 꾸며진다. 푸치니 3대 오페라 나비부인, 라보엠, 토스카의 대표 장면들이 대형 스크린을 통해 펼쳐진다.
'오페라 나비부인'의 신부행렬의 '합창', '저녁은 다가오고'를 소프라노 류진교, 테너 손정희가, '오페라 라보엠'의 '그대의 찬손', '그대 이름은 미미', '무제타의 왈츠'는 소프라노 유소영, 주선영, 테너 김현준, 바리톤 임용석, '오페라 토스카'에서는 소프라노 이화영, 테너 최덕술, 바리톤 김승철이 '오묘한 조화',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 '별은 빛나건만' 등을 들려준다. 전석 초대. 053)606-6131.
최세정기자 beac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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