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이유 욕설 신고식, 톡톡히 치르고 지금의 '아이유'로 우뚝

가수 아이유가 욕설 신고식 사연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아이유는 지난 27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욕설의 신고식'이란 주제로 토크를 펼쳤다.

이날 아이유는 "'미아'라는 곡으로 케이블 음악프로그램에서 데뷔 했다. 당시 보이 그룹들이 많이 출연해 여성팬들이 정말 많이 왔다"며 "무대에 서자 모두 들릴 만큼 괴성을 지르고 '야 연습은 하고 왔냐', '이 돼지 같은 게!' 등의 욕설이 이어졌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아이유는 "노래에 집중할 수 없었다. 3분이 너무 길게 느껴졌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아이유는 "그날 이후 팬들이 아무 반응이 없어도 전혀 아무렇지 않다"며 "당시의 무대가 오히려 약이 된 무대"라고 말하며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아이유의 욕설 신고식 고백에 누리꾼들은"욕까지 하는 건 너무하네요", "나이에 비해 성숙한 아이유, 대견하다", "아이유가 인기 있는 이유를 알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브라질산 달걀 수입과 관련된 혈세 낭비 주장에 대해 반박하며, 수입량의 0.8%에 해당하는 달걀 수입 비용이 약 16억원이며...
최근 결혼식 축의금의 송금 방식이 증가하면서, 고액 송금이 증여세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NH농협은행의 보고서에 따르...
안동시청 공직자들이 지방선거와 관련된 불법 당원 모집 및 금품 수수 혐의로 구속되는 사건이 발생하였고, 권기창 안동시장 정책보좌관 이모 씨가...
일본의 명문대 명예교수 아리마 데쓰오가 한국의 경제적 부유함을 언급하며 일본이 과거 소유한 재산 반환을 주장해 논란을 일으켰고, 한국 정부는..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