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근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 위독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김근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 위독

'민주화운동'의 대부로 통하는 김근태(64)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이 29일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 고문은 지난달 29일부터 뇌정맥혈전증으로 서울대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아왔지만 치료 도중 장기활동이 둔해지고 폐렴까지 앓는 등 이차 합병증이 겹쳐 상태가 악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 고문은 2007년 파킨스병 확진을 받아 약물치료를 받아왔다. 여기에는 재야 민주화운동 중이던 1985년 안기부 남영동 분실로 끌려가 보름 가까이 10차례 받은 고문의 후유증이 영향을 미쳤다는 것이 일반적 시각이다.

김 고문은 파킨스병 진단 후에도 취미인 축구와 등산을 하고 지역구 활동에도 나설 정도로 대외 활동을 이어왔지만 지난달 29일 몸 움직임이 갑자기 둔해지면서 병원을 찾았고 뇌정맥혈전증 증상을 보여 치료를 받아왔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더불어민주당이 한동훈 무소속 의원 자녀 의혹에 대한 재수사를 요구하는 것을 강성 지지층을 의식한 정치적 공세로 비판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각각 17.8%와 24.3% 급락하면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악의 주간 하락률을 기록했다. 외국인 투자...
부산시장이 흑상어 '부캉이'의 건강과 서식 환경을 매일 관리하고 있으며, 최근 150만명이 북항 친수공원을 방문한 가운데 수온 측정장치도 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17일 야스쿠니 신사의 추계 예대제 기간에 공물 '마사카키'를 봉납했지만, 직접 참배는 하지 않을 방침이다. 예..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