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찰, 검찰 내사 지휘 거부 전국 확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새해부터 검'경 수사권 조정안이 시행되면서 경찰의 검찰 내사 지휘 거부가 확산되고 있다.

2일 전국에서 처음으로 대구 수성경찰서가 검찰의 내사 지휘를 거부한데 이어 대구 성서경찰서와 인천의 경찰서 2곳도 내사 지휘를 거부하고 나선 것.

성서경찰서는 3일 대구지검 서부지청이 수사를 개시하기 전 내사를 지휘한 사건에 대해 접수를 거부했다. 성서서는 사건 접수를 하지 않아 해당 사건의 내용도 파악하지 않은 상태다.

같은 날 인천 중부경찰서와 부평경찰서도 인천지방검찰청이 수사를 개시하기 전 내사 지휘한 사건 2건에 대해 접수를 거부했다.

성서경찰서 관계자는 "검'경 간 수사권 조정에 대한 이견이 있으면 수사협의체를 구성해 조정토록 돼 있는만큼 정확한 합의와 수사 지침이 내려오기 전까지는 검찰의 내사 지휘를 거부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