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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기업유치 첫 테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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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올해 기업 투자유치 첫 테이프를 끊었다.

경북도'구미시와 일본투자 정밀부품회사인 신화정밀㈜, 신화타카하시프레스㈜는 10일 조승현 신화정밀 사장을 비롯한 회사 관계자, 이인선 경북도 정무부지사, 남유진 구미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 구미 국가산업4단지에 17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신화정밀은 구미 4단지 내 외국인 투자지역 1만9천843㎡에 2015년까지 102억원을 투자해 금속 절삭 가공공장을, 신화타카하시프레스는 9천954㎡에 68억원을 투자, 금속프레스 가공공장을 각각 건립한다.

이에 따른 고용창출 효과는 100여 명이다.

조승현 사장은 "수입원자재 대체 효과 및 안정적 국내 수급을 통해 매출 신장을 이루겠다"고 말했고, 남유진 시장은 "이번 투자가 차세대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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