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서실 발상의 전환, 비매너남에게 이렇게 해보세요!

'독서실 발상의 전환'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독서실에서 오해받은 남자-발상의 전환 반전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다.

이 글은 한 학생이 독서실에서 겪은 경험담으로, 사법고시를 준비 중인 한 아저씨의 비매너적인 행동을 변화시킨 사연을 담고 있다.

학생은 독서실에서 시끄럽게 코를 풀고, 가래를 뱉는 아저씨가 신경쓰여 매일 음료수나 사탕 등을 몰래 책상 위에 올려 놓는 방식으로 아저씨의 행동에 대응했다.

학생의 노력을 알기라도 한 듯 아저씨는 면도를 깔끔하게 하고, 더 이상 코를 풀지 않는 등 변화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 학생은 이러한 자신의 행동으로 인해 "주변 사람들이 날 좀 이상하게 쳐다본다. 나 동성애자 아닌데"라고 고백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독서실 발상의 전환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해할 만 하다", "대단한 학생이다!", "아이디어 좋다. 진정한 발상의 전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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