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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대 광역시장 현안사항 해결위해 머리 맞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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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회 광역시장협의회 열려,「시내버스 준공영제 국비지원」등 논의 -

제4회 광역시장협의회가 김범일 대구시장을 비롯한 6대 광역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1월 17일(화) 오전 11시부터 대전광역시청에서 개최됐다.

광역시장협의회는 6대 광역시의 공동 현안에 대한 정책공조와 상호 협력 등을 위해 지난 2008년 구성됐으며, 지금까지 총 25건의 대정부 공동건의과제 전달, 국무총리와 광역시장 간 간담회 개최('11. 3월) 등 행정 구역을 초월한 도시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금번 회의에서는 △영유아 보육료 국고보조 확대 △교통안전시설 설치․관리사무 일원화 △도청이전 부지 활용 국가 지원 및 법령개정 △시내버스 준공영제 국비지원 확대 △소방공무원 미지급「초과근무수당」국비 지원 등 총 8건의 공동 현안사항을 논의하고 대정부 과제로 채택했다.

특히 대구와 대전광역시는 최근 지역 최대 현안인 도청 이전 부지와 관련, 국가 차원의 도청 이전부지 활용 방안을 마련하고 관련 법령을 개정하는 등 정부차원의 대책을 마련하는데 공동 대응키로 했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시내버스 준공영제 국비지원 확대 등 오늘 논의 된 지역의 주요 현안들이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광역시 간 협력 체제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광역시장협의회 이후에는 도청 이전 부지 국가사업 지원을 위한 대구, 광주, 대전 내륙거점도시 기획관리실장으로 구성된 실무회의가 개최됐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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