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단독주택지, "해피타운 프로젝트" 시범 추진

- 쾌적하고 안전한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단독주택지 조성 -

대구시는 단독 주택지를 쾌적하고 안전한 주민 간 소통할 수 있는 주거지로 조성, 이웃과 함께하며 살고 싶은 마을을 만드는 해피타운 프로젝트를 시범적으로 추진한다.

이번에 선정된 곳은 수성구 만촌동 동원초등학교 주변 2개 지구로 쾌적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기반시설을 확충한다. 우선 주민공동주차장 설치하고 소(쌈지)공원 조성과 도로를 보수한다. 또 안전한 마을 조성을 위해 CCTV와 보안등을 설치하고 주민 간 소통을 통한 정이 넘치는 마을 조성을 위해 담장허물기를 추진하고 커뮤니티센터를 설치한다.

대구시는 시범사업에 대한 성과분석을 통해 사업내용을 보완하고 발전시켜 2013년에는 2개 지구를 추가로 선정해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며, 성과가 좋으면 대구시 전역에 점차적으로 확대 할 계획이다.

대구시 박영홍 도시재생과장은 "해피타운 프로젝트 사업으로 고밀도 아파트 일변도에서 단독주택을 선호하는 분위기로 조금씩 변해가고 다양한 주거유형이 실현됐으면 한다."며 "지역 커뮤니티가 활성화되면 단독주택의 불편함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