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단독주택지, "해피타운 프로젝트" 시범 추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쾌적하고 안전한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단독주택지 조성 -

대구시는 단독 주택지를 쾌적하고 안전한 주민 간 소통할 수 있는 주거지로 조성, 이웃과 함께하며 살고 싶은 마을을 만드는 해피타운 프로젝트를 시범적으로 추진한다.

이번에 선정된 곳은 수성구 만촌동 동원초등학교 주변 2개 지구로 쾌적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기반시설을 확충한다. 우선 주민공동주차장 설치하고 소(쌈지)공원 조성과 도로를 보수한다. 또 안전한 마을 조성을 위해 CCTV와 보안등을 설치하고 주민 간 소통을 통한 정이 넘치는 마을 조성을 위해 담장허물기를 추진하고 커뮤니티센터를 설치한다.

대구시는 시범사업에 대한 성과분석을 통해 사업내용을 보완하고 발전시켜 2013년에는 2개 지구를 추가로 선정해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며, 성과가 좋으면 대구시 전역에 점차적으로 확대 할 계획이다.

대구시 박영홍 도시재생과장은 "해피타운 프로젝트 사업으로 고밀도 아파트 일변도에서 단독주택을 선호하는 분위기로 조금씩 변해가고 다양한 주거유형이 실현됐으면 한다."며 "지역 커뮤니티가 활성화되면 단독주택의 불편함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