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에서 전지훈련 중인 대구FC 선수단은 23일 숙소로 사용하고 있는 브라질 이과수 부르봉호텔에서 설 차례상을 차리고 합동 차례를 지냈다. 지구 반대편인 브라질에서 설을 맞은 선수단은 이날 '대구FC 선수단 임직원 조상 신위'라는 지방을 붙이고 수박, 파인애플, 포도, 오렌지, 사과, 바나나 등 과일과 가지'생선전, 닭고기 등 현지에서 구할 수 있는 음식으로 차례상을 차렸다. 설 차례 후 김재하 대표이사 등 선수단은 맞절을 한 뒤 4개조로 나눠 윷놀이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브라질 이과수에서 이호준기자 hoper@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주진우 "'암살자(들)' 메가박스 패륜굿즈 전량 폐기·사과하라, 안 하면 불매운동·홍정인 국감 출석"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김상환 헌재소장 배우자 1031만원, 노태악 사례도 수천만원…'해외출장 배우자 동행 비용' 또 논란
安, 박승수·양민혁·이기혁 두고 "'군대 안 간다' 자랑, 군면제 재고해야…北지뢰로 발목 잃은 장병은"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