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FC, 지구반대편 브라질서 파인애플·오렌지 놓고 합동차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브라질에서 전지훈련 중인 대구FC 선수단은 23일 숙소로 사용하고 있는 브라질 이과수 부르봉호텔에서 설 차례상을 차리고 합동 차례를 지냈다. 지구 반대편인 브라질에서 설을 맞은 선수단은 이날 '대구FC 선수단 임직원 조상 신위'라는 지방을 붙이고 수박, 파인애플, 포도, 오렌지, 사과, 바나나 등 과일과 가지'생선전, 닭고기 등 현지에서 구할 수 있는 음식으로 차례상을 차렸다. 설 차례 후 김재하 대표이사 등 선수단은 맞절을 한 뒤 4개조로 나눠 윷놀이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브라질 이과수에서 이호준기자 hoper@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