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市, 교통사고 줄이기 위해 올해 100억 원 투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도로․교통안전개선사업으로 어린이보호구역 정비, 보행환경 개

대구시는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금년도 도로․교통안전개선사업에 100억 원을 투입해 어린이보호구역 정비,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 등을 추진한다.

우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초등학교, 유치원, 특수학교, 보육시설 등 65개소에 51억 원을 투입해 교통안전표지판과 방호울타리, 보․차도 분리, CCTV설치 등 각종 교통안전시설물을 설치한다.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교차로, 내리막길 등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을 위해서는 중구 반월당네거리 외 21개소에 18억 원을 투입해 교차로구조 개선과 교통안전시설물을 설치해 교통사고 발생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계획이다.

또 차량중심의 도로환경에서 사람중심으로 보행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걸을 수 있도록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 추진으로 동구 지저길 등 2개소에 31억 원을 투입해 인도조성, 가로환경정비, 교통안전시설물을 설치한다.

대구시 이재경 교통국장은 "교통사고로부터 시민들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쾌적한 도로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로교통안전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교통사고를 줄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