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에 일본 도레이사의 차세대 핵심산업인 멤브레인 생산 공장이 들어섭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가 27일 일본을 방문해, 사카키바라 사다유키 도레이그룹 회장과 단독 회담을 갖고 경북 구미에 설립 예정인 구미5국가산업단지 탄소섬유분야 공장 내에 멤브레인 처리기술을 투자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냈습니다. 장 건립비용은 1조3천억원 규모로, 2015년까지 설립될 예정입니다.
멤브레인은 특정성분을 통과시켜 혼합물을 걸러내는 여과장치로 오염된 물을 통과시키면 이물질만 걸러내 깨끗한 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 지사는 도레이사가 차세대 핵심산업인 멤브레인의 공정을 앞으로 구미에 집중 투자해 수출전진기지화할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도레이사가 투자를 결정함에 따라 경북도가 추진하는 2015년 세계 물포럼과 함께 경북의 물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 또 일본기업의 미래첨단 부품소재산업의 첫 기술이전이라는 성과를 거두면서 대일 무역적자 해소에도 도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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