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민 소액금융'낙동강론'

경북도 10억원 추가 지원

경상북도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금융소외자 소액금융지원인 '낙동강Loan'에 추가로 10억원을 지원하다고 8일 밝혔다.

2009년 도 단위로는 전국 최초로 시행된 낙동강Loan은 1차로 10억원 지원 이후 2010년과 2011년 각각 10억원씩 추가로 마련됐다.

올해 1월 말 현재 1천186명에게 회수자금 순환 지원을 포함해 36억1천880만원을 지원했다.

앞으로 낙동강Loan은 경북도내에 거주하는 신용회복 지원자 가운데 신용회복지원을 받아 12회 이상 성실하게 빚을 갚은 사람들에게 지원된다.

특히 질병, 사고, 학자금, 고금리 채무를 상환하는 등 생활안정자금이 필요하고, 영세자영업자 중에서 시설개보수 및 운영자금이 필요한 경우에 한해 무담보로 대출할 예정이다.

신청서류 및 기타 문의는 홈페이지(www. ccrs.or,kr)나 상담센터 전화 1600-5500.

서광호기자 kozm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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