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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우 "현역의원 심판 여론에 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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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우(50) 무소속 경산청도 예비후보는 9일 "새누리당 공천신청을 아예 포기하고 무소속으로 끝까지 완주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자신의 사무실에서 가진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같이 말하고 "시'군민들로부터 들은 민심의 요체는 첫째 서민이 정말 살기 어렵고 희망도 없다는 것이고, 둘째 이렇게 힘들고 희망 없는 세상이 된 것은 위정자들이 잘못하기 때문이라는 원인 진단, 셋째는 '새누리당이 저래가 되겠나'라는 걱정과 실망으로 요약 된다"며 무소속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의외로 많은 시'군민들이 무소속으로 현 정부의 실정과 현역 의원의 잘못을 심판하라는 요구와 격려를 보내주었다"고 강조했다.

경산'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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