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캠프워크 출입증 부정발급 철저 수사…골프장 이전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평화와통일을 여는 사람들

대구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대표 백창욱)은 10일 오전 대구 남구 대명동 주한미군 캠프워크 후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미군기지 출입증 부정발급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기지 내 골프장 이전을 요구했다.

백창욱 대표는 미군기지 출입증 부정발급 관련자 명단을 공개하고 미군범죄수사대와 경찰이 철저한 수사를 하라고 촉구했다. 이와 함께 미군 측의 묵인과 방조 여부 등에 대해서도 철저한 진상 규명이 필요하다고 했다.

백 대표는 또 "수십 년간 주민들에게 소음 피해를 준 캠프워크 헬기장 이전을 위해서는 골프장 부지(26만4천여㎡) 활용은 필수적이다"며 "서울 용산 미군기지도 골프장을 성남으로 이전한 선례가 있는 만큼 캠프워크 골프장도 도심 외곽으로 이전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황희진기자 hhj@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