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예술인들 "안동시민 어서 오세요"

한국예총 경상북도연합회가 주관하는 '2월 열린 초대전'이 다음달 4일까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상설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초대전에는 회화, 서예, 공예, 사진, 문인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지역작가와 외부초청작가의 교류 및 중년작가와 신진작가의 세대교감 등 예술 한마당이 펼쳐진다.

특히 세계를 누비며 퍼포먼스 예술가로 활약하고 있는 김광철 씨의 행위사진 전시와 함께 직접 오프닝 행위예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독특한 설치작품을 계획하고 있는 신진작가 권재현 씨, 순박하고 때묻지 않은 서화로 관람객에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는 이청초 작가 등 지역을 대표하는 각 분야 예술가의 작품세계가 펼쳐진다.

초대전은 누구나 감상하고 체험할 수 있으며, 작품 매입도 가능하다. 특히 안내도우미가 작품 설명을 해 줘 편안히 감상할 수 있다. 한국예총 이병국 경상북도연합회장은 "예술 감상과 체험은 어른뿐 아니라 아이들의 정서교육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며 "가족과 함께 초대전을 관람하고 우리지역의 소중한 작가와 작품을 만나는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동'권오석기자 stone5@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유승민 전 국회의원은 영화 '암살자(들)' 논란과 관련하여 박지만 EG 회장의 입장에 공감하며 표현의 자유의 한계를 언급했고, 박 회장은 배...
한국과 일본의 조선업계가 세계 수주량의 63%를 차지하는 중국에 대응하기 위해 로봇 도입을 서두르고 있으며, HD현대는 생산성 향상을 위한 ...
영화 '암살자(들)'로 인한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서울 광화문에 역대 대통령 동상을 세우자는 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 연방 정부 내에 '슈퍼지능' 태스크포스를 발족하며, 산업혁명과 인터넷보다 더 큰 변화가 예상되는 이 분야에..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