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하지 말라면 더 하고 싶어 "청개구리 심보! 공감 백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하지 말라면 더 하고 싶어 "청개구리 심보! 공감 백배!"

하지 말라면 더 하고 싶어지는 심보를 담은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하지 말라면 더 하고 싶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관련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대지 말라는 표시에 손을 대고 있고, 빨대를 꽂는 자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곳에 빨대를 꽂는 등의 다양한 사진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청개구리 심보 완전 공감!". "나도 만지지 말라는 곳은 한 번쯤 꼭 손대보는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관장 망신주기' 논란과 관련해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응원하며 이 대통령의 언행을 비판했다. ...
정부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에서 강변여과수와 복류수를 활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통해 대구 시민의 식수 문제 해결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당...
샤이니의 키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을 받고 있는 '주사이모'에게 진료를 받았다고 인정하며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SM...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