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하지 말라면 더 하고 싶어 "청개구리 심보! 공감 백배!"

하지 말라면 더 하고 싶어 "청개구리 심보! 공감 백배!"

하지 말라면 더 하고 싶어지는 심보를 담은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하지 말라면 더 하고 싶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관련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대지 말라는 표시에 손을 대고 있고, 빨대를 꽂는 자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곳에 빨대를 꽂는 등의 다양한 사진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청개구리 심보 완전 공감!". "나도 만지지 말라는 곳은 한 번쯤 꼭 손대보는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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