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채보상운동 105주년 특별전

대구문화예술회관서 26일까지

대구시는 21일 오전 국채보상운동기념관에서 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5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또 26일까지 7일 동안 대구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국채보상운동 105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시회를 연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채보상운동 당시 국권 회복을 위한 활동을 엿볼 수 있는 자료 55점을 전시한다.

전시자료는 국채보상운동 영수증과 취지서(趣旨書), 대한매일신보에 실린 국채보상기성회의금 광고와 논설 등 신문자료, 국채보상모집금조사표, 액자 등이다.

국채보상운동은 1907년 일제의 경제침략으로부터 국권을 회복하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대구에서 시작, 전국 곳곳으로 퍼져 나갔다.

황희진기자 hhj@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