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미 '꿈을 이루는 사람들' 다문화정책 토론회 개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구미대 시옥진 아동복지학과장, 꿈을 이루는 사람들 김재홍 이사, 경북대

'2012 다문화정책 토론회'가 21일 구미 88올림픽기념관에서 다문화 정책 관련 전문가, 다문화여성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지역 이주노동자 및 결혼이주여성들을 위해 일하는 비영리 민간단체 꿈을 이루는 사람들(대표 진오 스님) 주최로 열렸다.

이날 '다문화 한부모 가족 지원 정책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놓고, 구미1대학 시옥진 아동복지학과장, 꿈을 이루는 사람들 김재홍 이사, 경북대 성희자 사회복지학과 교수, 전국다문화가족지원센터협회 신숙자 부회장,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이영석 교육인재개발실장, 이지형 행복가족심리상담센터장, 죽향쉼터 이정순 시설장 등이 발제 및 토론자로 참여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또 결혼 후 이혼 또는 사별로 혼자 자녀를 양육하는 다문화 모자가족들의 생생한 삶의 목소리를 들었다.

진오 스님은 "국내 결혼이주민 130만 명 시대를 맞아 혼자 아이를 키워야 하는 다문화 모자가족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지원해야 할지 함께 고민하기 위해 토론회를 마련했다"며 "본 토론회의 취지와 결과들이 나비효과로 퍼져나가 이들을 챙겨 볼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