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다문화정책 토론회'가 21일 구미 88올림픽기념관에서 다문화 정책 관련 전문가, 다문화여성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지역 이주노동자 및 결혼이주여성들을 위해 일하는 비영리 민간단체 꿈을 이루는 사람들(대표 진오 스님) 주최로 열렸다.
이날 '다문화 한부모 가족 지원 정책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놓고, 구미1대학 시옥진 아동복지학과장, 꿈을 이루는 사람들 김재홍 이사, 경북대 성희자 사회복지학과 교수, 전국다문화가족지원센터협회 신숙자 부회장,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이영석 교육인재개발실장, 이지형 행복가족심리상담센터장, 죽향쉼터 이정순 시설장 등이 발제 및 토론자로 참여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또 결혼 후 이혼 또는 사별로 혼자 자녀를 양육하는 다문화 모자가족들의 생생한 삶의 목소리를 들었다.
진오 스님은 "국내 결혼이주민 130만 명 시대를 맞아 혼자 아이를 키워야 하는 다문화 모자가족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지원해야 할지 함께 고민하기 위해 토론회를 마련했다"며 "본 토론회의 취지와 결과들이 나비효과로 퍼져나가 이들을 챙겨 볼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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