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지법 가정지원 가정법원으로 승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법 가정지원이 다음달 1일부터 대구가정법원으로 승격된다.

대법원은 3월 1일자로 대구와 대전, 광주 가정지원을 가정법원으로 승격'설치한다고 29일 밝혔다. 지원이 가정법원으로 승격함에 따라 이들 3개 지역에는 16개 지원이 신설된다. 가사사건 전담법관과 전문조사관이 가정법원 관할 지원을 돌며 사건을 전담처리하는 순회재판도 시범 실시된다고 대법원 관계자는 설명했다.

대구지법 가정지원은 그동안 소규모 지원조직의 한계와 가정해체, 청소년비행, 다문화가정 확산으로 가사'소년보호사건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전문법원으로의 승격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많았다.

대구지법 관계자는 "가정법원 승격에 따라 당사자들에 대해 전문적이고 균질적인 사법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