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법 가정지원이 다음달 1일부터 대구가정법원으로 승격된다.
대법원은 3월 1일자로 대구와 대전, 광주 가정지원을 가정법원으로 승격'설치한다고 29일 밝혔다. 지원이 가정법원으로 승격함에 따라 이들 3개 지역에는 16개 지원이 신설된다. 가사사건 전담법관과 전문조사관이 가정법원 관할 지원을 돌며 사건을 전담처리하는 순회재판도 시범 실시된다고 대법원 관계자는 설명했다.
대구지법 가정지원은 그동안 소규모 지원조직의 한계와 가정해체, 청소년비행, 다문화가정 확산으로 가사'소년보호사건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전문법원으로의 승격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많았다.
대구지법 관계자는 "가정법원 승격에 따라 당사자들에 대해 전문적이고 균질적인 사법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주진우 "'암살자(들)' 메가박스 패륜굿즈 전량 폐기·사과하라, 안 하면 불매운동·홍정인 국감 출석"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김상환 헌재소장 배우자 1031만원, 노태악 사례도 수천만원…'해외출장 배우자 동행 비용' 또 논란
安, 박승수·양민혁·이기혁 두고 "'군대 안 간다' 자랑, 군면제 재고해야…北지뢰로 발목 잃은 장병은"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