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베컴 딸 목마 "막내 딸 하퍼 목마 태우고 볼링장 나들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베컴 딸 목마 "막내 딸 하퍼 목마 태우고 볼링장 나들이!"

영국의 유명 축구선수 베컴이 부성애를 과시해 화제다.

최근 영국의 유명 매체 '더 선'은 데이비드 베컴이 딸 하퍼를 목마에 태우고 있는 모습을 포착한 사진을 공개해 전세계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베컴 가족은 아들 크루즈의 7번째 생일을 맞아 함께 볼링센터로 향하는 모습으로 막내 딸 하퍼를 목마 태운 베컴의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다.

한편 베컴 부부의 막내 딸 하퍼는 지난해 7월에 태어났으며 최근 엄마 빅토리와 베컴과 함께 뉴욕 패션위크에 참가하는 등 카메라에 자주 노출되고 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