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컴 딸 목마 "막내 딸 하퍼 목마 태우고 볼링장 나들이!"
영국의 유명 축구선수 베컴이 부성애를 과시해 화제다.
최근 영국의 유명 매체 '더 선'은 데이비드 베컴이 딸 하퍼를 목마에 태우고 있는 모습을 포착한 사진을 공개해 전세계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베컴 가족은 아들 크루즈의 7번째 생일을 맞아 함께 볼링센터로 향하는 모습으로 막내 딸 하퍼를 목마 태운 베컴의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다.
한편 베컴 부부의 막내 딸 하퍼는 지난해 7월에 태어났으며 최근 엄마 빅토리와 베컴과 함께 뉴욕 패션위크에 참가하는 등 카메라에 자주 노출되고 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국비 0원' TK신공항, 영호남 연대로 뚫는다…광주 軍공항 이전 TF 17일 회의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
버스 타곤 못 가는 대구 유일 '국보'…주민들 "급행버스 경유 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