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차다혜 독도 신혼여행, 예비신랑 덕분에 떠나

차다혜 독도 신혼여행, 예비신랑 덕분에 떠나

KBS 차다혜 아나운서가 오는 18일 결혼식과 함께 독도로 신혼여행을 가는 사실이 공개되자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차다혜 아나운서가 신혼여행을 독도로 결정한 이유는 예비 신랑 때문이다.

박씨는 씨스포빌의 모 회사로 알려진 국내 중견 건설업체의 자제이며, 씨포스빌은 독도에 정기 페리호를 운항하고 있다.

차다혜 아나운서는 결혼 휴가 기간 중 강릉 울릉도 독도를 경유하는 배편으로 독도를 다녀올 예정이며, 국내 여행을 마친 후에는 해외로도 떠난다고 밝혔다.

차다혜 아나운서의 신혼여행을 두고 네티즌들은 "예비 신랑 덕분에 나라사랑하는 신혼여행 떠나게 됐네요" "독고 신혼여행이라니 엄청난 개념입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차다혜 아나운서는 지난 2009년 KBS 35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KBS2 '영화가 좋다', KBS1 '도전! 골든벨' 등을 진행했다.

차 아나운서는 김현욱 KBS 아나운서의 소개로 만나 박씨를 만나 8개월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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