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의회 장시원(사진) 의원이 12일 오전 울진군청 앞에서 '3'11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발생 1주년'을 상기하며 탈핵을 외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장 의원은 9일 1인 시위를 벌인데 이어 14일까지 오전과 오후 하루 2차례 울진군청 등에서 1인 시위를 이어갈 계획이다.
장 의원은 "세계적인 추세가 탈핵인데, 대한민국은 오로지 경제성만을 따지며 원전을 계속 지을 생각만 한다"며 "다양한 에너지를 개발하고 에너지 사용에 대해 책임감을 갖게 하는 국민의식을 만들어가는게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우리가 편하게 쓰자고 아이들에게 위험한 시설을 안겨준다는 것은 현 세대들의 책임없는 행동"이라며 탈핵운동 동참을 호소했다.
울진'박승혁기자 psh@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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