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동서 발견 암매장 시신 40대女로 확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안동에서 암매장된 채 발견된 시신(본지 12일자 6면 보도)은 40대 미혼 여성인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에 따르면 10일 오후 5시쯤 안동시 서후면 금계리 한 밭에서 암매장된 채 발견된 시신의 신원은 안동 시내에 거주한 변모(45) 씨라는 것.

경찰은 시신의 팔 부분에 수술 시 치료받은 것으로 보이는 핀을 발견하고 이 핀의 일련번호를 추적한 결과 2010년 구미의 한 병원에서 변 씨가 교통사고로 팔을 수술한 사실을 밝혀내 신원을 확인했다.

경찰은 "구미에서 일하던 딸이 지난해 6월 중순부터 집을 나간 뒤 돌아오지 않았다"고 지난해 12월 5일 변 씨의 어머니가 경찰에 실종신고를 한 점 등을 참고로 변 씨가 타살돼 암매장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주변 인물 등을 상대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

안동'권오석기자 stone5@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