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준(50) 새누리당 대구 중남구 예비후보는 15일 '물 과학연구소'를 대구에 설립'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박 후보는 "대구경북의 미래 성장동력의 하나로 물 관련 산업의 세계적인 도시로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며 "물 과학연구소를 비롯해 물의 성질과 특성에 관한 기초연구와 물 산업 관련 원천기술 개발 등을 담당할 '국립물과학연구소'를 별도 국책연구기관으로 설립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또 "세계 물시장 규모는 연평균 6.5%씩 성장하고 있어서 물산업은 21C를 주도할 블루칩으로 대두되고 있어 이미 프랑스, 일본 등은 시장 선점을 위해 국가전략까지 수립하고 있다"고 했다.
최창희기자 cch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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