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보문단지 농업테마파크 내에 내년까지 대규모 식물원이 건립된다.
14일 경주시에 따르면 겨울철 비수기 관광수요 개발과 사계절 관광테마 구축 등 관광 활성화를 위해 사업비 40억원을 들여 식물원을 조성한다.
식물원은 6만4천여㎡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1층, 연면적 2천353㎡ 규모로 한옥형태로 지어져 신라의 전통문화를 표현하는 경주의 상징적인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내부는 아열대 수목과 화목류, 난대림 관상수, 조형물 등으로 구성하고 식물원 주변에 음악분수, 휴게'편의시설, 원예치료관, 토마토 전시관, 딸기체험, 특용작물전시 등 다양한 전시'체험시설도 갖추게 된다.
경주시 관계자는 "식물원은 농업자원 및 테마와 연계한 관광자원 개발을 위한 것으로 경주의 또 다른 관광명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주'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주진우 "'암살자(들)' 메가박스 패륜굿즈 전량 폐기·사과하라, 안 하면 불매운동·홍정인 국감 출석"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김상환 헌재소장 배우자 1031만원, 노태악 사례도 수천만원…'해외출장 배우자 동행 비용' 또 논란
安, 박승수·양민혁·이기혁 두고 "'군대 안 간다' 자랑, 군면제 재고해야…北지뢰로 발목 잃은 장병은"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