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가톨릭대, 글로벌 라운지 개소

대구가톨릭대학교는 교내 '글로벌&다문화 라운지'를 교내 중앙도서관 1층에 조성하고 15일 개소식을 가졌다.

글로벌&다문화 라운지는 256.5㎡ 규모로, 내외국인 재학생과 교직원들이 원하는 시간대에 자유롭게 방문, 영어를 비롯한 다양한 외국어를 학습하거나 해외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외국어만 사용하고 한국어는 사용할 수 없다는 점이 특색.(사진)

외국 영화 및 다큐멘터리, 위성방송, 정기간행물을 볼 수 있도록 대형 TV와 컴퓨터, 헤드셋 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영화, 다큐멘터리, 위성방송 관람 후에는 리뷰를 공모하거나 토론회를 개최해 시상도 할 계획이다. 멀티미디어 시설이 완비된 세미나실도 마련돼 있다.

대학 측은 재학생,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외국어 회화 프로그램, 발음이나 작문 클리닉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또 글로벌&다문화 라운지' 동아리를 구성해 외국어 학습을 활성화하고, 외국인 교원을 초청해 세미나도 열 계획이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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