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준(41) 통합진보당 대구 달서을 예비후보는 19일 "야권 단일후보 대 새누리당, 구태정치 대 새로운 정치, 계파정치 대 서민정치의 일대일 구도가 만들어진 것은 긍정적"이라며 "새누리당 의회권력 4년간의 실정을 심판할 수 있는 기회"라고 주장했다. 이 후보는 이어 "야권 단일후보는 서민정치를 원하는 국민들의 일관된 염원"이라며 "전국에서 야권 단일후보가 결정돼 새로운 정치판이 짜여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새누리당 공천에 대해선 "대구 민심을 크게 무시하고 있음이 여지없이 드러났다"며 "민심 무시, 계파정치의 구태를 답습했을 뿐"이라고 비판했다. 이상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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