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밤 11심즘 화재가 발생했던 충남 보령시 오천면 오포리 한국중부발전 보령화력발전소에서 27일 오전 10시45분 구조물이 붕괴되면서 작업 중이던 인부가 매몰됐다.
이날 사고는 보령화력발전소 5호기 전기공사 과정에서 구조물이 무너져 내리면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 작업인부 12명이 매몰되거나 다쳤고, 이중 10명은 자체 탈출하거나 출동한 119와 경찰 등에 의해 구조됐다.
사고는 5호기 계획예방정비 공사를 하던 중 발생했으며 작업인부들은 계단을 타고 오르다 계단이 무너지면서 추락, 매몰된 2명이 구조 중에 있다.
한편 보령화력발전소는 지난 15일 밤 1, 2 호기 건물 지하 1층의 전기실 전력공급 케이블에서 화재가 발생하였고, 소방당국에 늑장신고를 하면서 자체 인력만으로 화재를 진화하려다 피해를 키웠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주진우 "'암살자(들)' 메가박스 패륜굿즈 전량 폐기·사과하라, 안 하면 불매운동·홍정인 국감 출석"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김상환 헌재소장 배우자 1031만원, 노태악 사례도 수천만원…'해외출장 배우자 동행 비용' 또 논란
安, 박승수·양민혁·이기혁 두고 "'군대 안 간다' 자랑, 군면제 재고해야…北지뢰로 발목 잃은 장병은"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