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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강화 실질적 회원서비스사업 확대에 앞장" 최병곤 포항상의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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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발전과 화합을 위해 사명감을 갖고 낮은 자세로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제21대 포항상공회의소 회장에 당선된 최병곤(61'사진) 삼구건설 회장은 봉사자 역할을 강조했다.

최 회장은 "급변하는 시대에 부응하고 기업에 필요한 경영 지원을 활성화해 기업이 잘되고 기업인이 존경받는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상공회의소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상공회의소의 기능에 대해 "사무국과 구성원의 역할을 강화해 실질적인 회원서비스 사업을 확대 추진하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지역경제의 힘을 키우는 상의가 되겠다고 밝혔다. "포항시의 파트너로서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시의회와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현재 추진 중인 지역 공업단지 조성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는 상의의 국제화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글로벌 시대에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국제협력사업을 확대하겠습니다. 지역기업의 해외진출 다변화를 위해 회원사 임직원의 해외 견문 기회를 제공하겠습니다."

최 회장은 소외계층 지원 방안 마련에도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참여형 봉사활동을 펼치는 한편 생계곤란 근로자, 편부모, 조손가구, 다문화가정 등을 지원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경제단체로 거듭나겠다는 것.

최 회장은 "혼자 하면 빨리 가고 함께 하면 멀리 간다"며 "소통을 위한 네트워크와 공생 발전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해 끊임없이 도약하는 포항상의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대신고와 포항대학 토목도시과를 졸업한 최 회장은 계명대 경영대학원 경영자 과정을 수료하고 포항상의 부회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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